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조계사가 도량등 점등식을 봉행했다.
조계사는 4월 8일 경내 종무소 앞마당에서 올해 봉축 표어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장엄등과 도량 곳곳에 설치한 장엄등에 불을 밝혔다.
봉축 표어인 '우리 모두 하나 되어'는 서로가 둘이 아닌 하나임을 깨닫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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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조계사가 도량등 점등식을 봉행했다.
조계사는 4월 8일 경내 종무소 앞마당에서 올해 봉축 표어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장엄등과 도량 곳곳에 설치한 장엄등에 불을 밝혔다.
봉축 표어인 '우리 모두 하나 되어'는 서로가 둘이 아닌 하나임을 깨닫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