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헌 광주시장은 3월 20일 수요일 오후 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예방했다.


이날 신동헌 광주시장은 '광주 분원리 보존과 정비' 사업에 관해 설명하며 불교계의 도움을 요청했다.


원행 스님 예방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임종성 의원이 함께 배석했다.


신동헌 시장은 "남종면 분원리에 자리한  분원리 가마터는 국가적으로 복원해야할 사업"이라며 "복원을 위해 불교계가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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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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