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예박물관에서 '자화상' 특별전을 연다.


예술의 전당은 3.1절 100주년인 오는 3월 1일 서울 서예박물관에서 특별전 '자화상'을 개막한다.


독립운동가 만해 스님이 3·1운동 이후 옥고를 치를 때 쓴 선언문이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되는 특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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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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