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자비명상 대표 마가 스님이 이끄는 서울 노량진 마음 충전소가 개소 1주년을 맞아 기념 나눔 콘서트를 마련했다.


서울 노량진 마음 충전소(마가 스님)는 2월 16일 12시 개소 1주년 기념 나눔 콘서트를 열고 희망을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이번 나눔 콘서트는 호빵 나눔 행사와 청년 장학금 수여식,마가 스님의 축하 법문, 불자 가수 붓다라마의 축하 공연으로 진행된다.








 

 

SNS 기사보내기
곽선영기자
저작권자 © SBC 서울불교방송 불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