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그래피'의 창시자인 허회태 작가의 ‘심장의 울림전’이 열린다.

 

허회태 작가는 오는 2월 19일~28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심장의 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

 

허회태 작가는 이번 전시에 '생명의 꽃에서 심장의 울림, 헤아림의 잔치'로 확장하는 세계관을 담았다.

 

허 작가는 서예 작품을 회화적으로 표현한 이모그래피 창시자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이모그래피는 영어 이모션(Emotion)과 서예라는 의미의 캘리그래피(Calligraphy)를 합친 말이다. 허회태 작가는 독일, 미국의 5개 갤러리 순회전(7개월)을 실시하여 abc, fox방송에서 크게 방영하였고, 스웨덴국립세계문화박물관 초대로 이모그래피 특별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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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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