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불교방송이 설 연휴를 맞아 다채로운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BBS TV는 오는 2월 4일 오전 7시 <순창, 건강을 발효하다>, 오후 1시 40분 <열흘의 비구>를 방송하며, 오후 4시 40분에 <청춘BBS 희망을 피우다>, 오후 6시 30분에 <선비 절에 가다>, 저녁 7시30분 <자연과 철학을 담은 한국의 정원>을 방영한다.


다음날 5일 오후 1시40분에 <주병선 김희진의 연인>, 저녁 8시30분에는 <뮤지컬 나랏말싸미>을 방송할 예정이다.






 

 

SNS 기사보내기
곽선영기자
저작권자 © SBC 서울불교방송 불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