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 연꽃향기가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자비나눔을 실천했다.


사회적협동조합 연꽃향기(이사장 이종찬)는 노숙인들에게 의류ㆍ속옷ㆍ목욕ㆍ생활용품 등 3,665점을 전달하고 관악구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약 2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또한 연꽃향기는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화성시 아르딤복지관에 의류 및 생활용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사회적협동조합 연꽃향기는 ‘사회 취약계층에게 연꽃향기를’이라는 설립목표 아래 2015년 사업을 시작하여 자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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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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