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전국비구니회가 새해를 맞아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예방했다.


조계종 전국비구니회(전국비구니회장 육문 스님)가 기해년 새해를 맞아 1월 17일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예방하고 신년하례를 올렸다.


이 자리에서 원행 스님은 "전국비구니회를 종법 기구화하기 위해 비구니 스님들의 종단 참여 확대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SNS 기사보내기
곽선영기자
저작권자 © SBC 서울불교방송 불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