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강선원 주지 혜거 스님이 포교 진흥 기금을 전달했다.


작년 조계종 포교대상을 수상했던 서울 금강선원 혜거 스님은 1월 15일 조계종 포교원장 지홍 스님을 예방하고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 동행에 5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혜거 스님은 "포교에 작게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SNS 기사보내기
곽선영기자
저작권자 © SBC 서울불교방송 불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