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kyonews_header.jpg

 
작성일 : 18-12-30 13:01
[출판/공연] <악마와의 수다> 출간
 글쓴이 : 전수진기자
 

올바르게 살지 않아도 행복한 인생

착하게 사는 건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악마의 속삭임
악마가 알려주는 ‘행복론’이라니? 뭔가 솔깃해…

악마의 속삭임을 들으면 행복해진다고?
이렇게 명쾌한 ‘악마의 유혹’은 없었다
!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악마가 당신의 귀에 속삭인다.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올바른 상식 따위에 얽매여 살 필요가 없다!”
당신의 인생론을 바꿀 위트 넘치는 픽션 《악마와의 수다》.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올바름’들을 부숴버리고,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비밀들을 당신에게 알려주려 한다. 성공을 위한 그렇고 그런 가르침과 윤리적 규범들은 오히려 우리를 숨 막히게 할 뿐이지만, 《악마와의 수다》는 다르다. 무엇이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지, 왜 우리 마음에 화가 나는지, 바라고 바라도 꿈을 이루기가 막막한 이유가 무엇인지, 모든 상식들을 꼬집어 비튼다. 나아가 우리를 둘러싼 우주의 비밀 원리까지도 살짝 알려준다.
나의 행복을 위한 회의주의, 아니 무한긍정주의를 만나라! 악마의 속삭임을 듣고 지옥에 가지 않을까 걱정하지는 말 것. 결국 당신은 ‘진정한’ 천국에 이르게 될 테니.

잘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작가의 길에 들어선 저자 사토 미쓰로는 사람들의 의식을 바꾸어 사회를 변화시키려는 목표를 차근차근 이뤄나가고 있다. 월 200만 방문자를 거느린 인기 블로거이기도 한 그는 전국을 순회하며 토크쇼도 진행하고 있다. 사토 미쓰로의 전작 《하느님과의 수다》는 이미 일본에서 2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저자 : 사토 미쓰로

삿포로 대학을 졸업하고 10년간 에너지 계통의 상장사에서 근무했다. ‘사회를 바꾸기 위해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의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통감하여 2011년에 ‘웃기는 스피리추얼’이라는 블로그를 열었다. 참신한 관점이 화제가 되어 눈 깜짝할 사이 월 2백만 방문을 자랑하는 인기 블로거가 되었다. 2014년 독자와 주위의 권유에 따라 회사를 그만두고 전국 각지에서 토크쇼와 피아노연주회를 열고 있다. 같은 해 출판한 첫 저서 《하느님과의 수다》가 20만 부를 넘는 베스트셀러가 됐다. 음악활동에도 열성을 쏟아 록밴드 ‘사노바로크’ 프런트맨으로서 메이저 음악사에서 낸 앨범〈그라비톤〉은 오리콘 27위를 기록했다. 저서로 《부자지령》《영선씨의 행복 훈련》《그 이름은 바샤르》 등 9종이 있다



역자 : 양억관
일본어 번역 전문가. 《노르웨이의 숲》《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갈증》《공부는 왜 하는가》《9년 전의 기도》《중력 삐에로》《용의자 X의 헌신》《열네 살》《메멘토 모리》 등을 번역하였다.




악마와의 수다 ㅣ 사토 미쓰로 지음 | 양억관 옮김 | 김영사 | 값 15,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