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진제 종정예하가 올해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보시행에 행했다.


진제 종정예하는 12월 24일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원행스님)에 자비나눔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진제 종정예하는 매년 부처님오신날과 연말이 되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 실천을 실행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0만원을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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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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