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12월 1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은빛순례단원인 도법스님(전 화쟁위원장), 이부영 전 국회의원 등의 예방을 받았다.


이날 예방에는 총무원 사서실장 삼혜스님, 백년대계본부 사무총장 일감스님, 은빛순례단원인 이삼열 전 유네스코한국위원장 등이 함께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부영 전 의원은  “내년 100주년 기념 3.1절을 위해 총무원장 스님의 배려와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협조와 함께 은빛순례단을 알리는 등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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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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