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 12월 20일 서울 홍제동 달동네 개미마을에서 연탄지원 캠페인 ‘아이연탄맨’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교육원장 현응, 총무부장 금곡, 기획실장 오심, 호법부장 성효, 재무부장 유승, 사업부장 주혜 스님을 비롯해 윤기중 포교사단장, 김동건 불교포럼 대표, 김성권 대한불교청년회장, 아름다운동행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한편 아름다운동행은 2009년부터 연탄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486가구에 연탄 8만1200장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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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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