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나무 아래’ 제작 관계자들이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예방해 성역화 기금을 전달했다.


'보리수나무 아래’ 제작 관계자들은 12월 1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원행스님에게 성역화 불사 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부처님 일생을 다룬 뮤지컬 ‘보리수나무 아래’는 해외에서 공연된 첫 불교 소재 뮤지컬로 미국 뉴욕 프로모션 쇼 등을 성황리에 마치고 현재 국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하고자 하는 일에 큰 성취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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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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