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개념의 ‘만다라’ 전시회를 개최한다.


석보차 박물관은 ‘MANDALA FESTIVAL OF ART 魂’을 오는 12월 26일부터 1월5일까지 서울 봉은사 경내 보우당에서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루비만다라’와 ‘까치호랑이’, ‘루비칠보 장식 은다구’, '사파이어 콜라보 조각'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석보 오흥덕 관장은 보석을 아름다움의 근원으로서 보석을 불교문화, 차 문화와 융합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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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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