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불교출판문화상 시상식이 12월 12일 저녁 6시 한국불교역사문회기념관 지하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제15회 불교출판문화상 대상은 김승제 광운대 건축학과 교수가 쓴 ‘의상대사 구법 건축순례행기'가 수상한다.


이와함께 ‘설법하는 고양이와 부처가 된 로봇, ‘아인쉬타인의 우주적 종교와 불교가 각각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또한 올해 신설된 수향번역상에는 ‘번역으로서의 동아시아가, 붓다북학술상에는 ‘중국 근대불교학의 탄생이 각각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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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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