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소통과 혁신특위’ 위해 분야별 특별보좌관을 임명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12월 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분야별 특별보좌관을 임명했다.


원행스님은 종책특보 보인스님, 문화특보 혜일스님, 정무특보 성행스님, 사회특보 진각스님, 복지특보 화평스님을 각각 임명했다.


이 자리에서 원행스님은 "'소통과 화합 혁신 특위'와 '문화창달 특위', '1인 100원 백만 명 원력보살 모시기' 등의 공약을 실천하는데 특보 스님들이 적극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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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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