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스님 작품 ‘백의 관음’. 


선혜불교미술연구소장 현우 스님이 12월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법련사 불일미술관에서 장애아동을 위한 불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나눔, 행복, 그리고 우리'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현우 스님 20여 점의 작품과 제자들의 작품 10여 점 등 모두 3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이번 전시회의 작품 판매 수익금은 장애아동돕기 기금으로 사용된다.


현우스님은 “전시회 작품판매수익금은 ‘장애아동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 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장애아동센터에 봉사활동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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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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