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태고종 비구니회 신임 회장에 현중스님이 선출됐다.


대한불교태고종 전국 비구니회는 11월 29일 총무원에서 임원총회를 열어 제6대 신임 회장에 현중 스님을 선출했다.


현중 스님은 올해 대덕 법계를 품수받았으며 지난 2006년 선암 스님을 은사로 득도 수계했고, 2014년부터 태고종 비구니회 수석부회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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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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