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실시하는 '불교사회복지 유공자'에 목동 청소년 수련관장 경륜 스님이 국회의장 공로장 대상자로 선정됐다. 


'불교사회복지 유공자 시상식'은 오는 12월 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봉행된다.


또한 직지사 복지재단 상임이사 성언 스님 등 12명이 조계종 총무원장 표창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사회복지법인 마곡 사무국장 법등 스님과 명법사 복지재단 이사장 화정 스님, 문수마을 원장 정업 스님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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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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