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원장 원행스님은 11월 27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김성태 원내대표의 예방을 받았다. 


이날 예방에는 총무원 총무부장 금곡스님, 기획실장 오심스님, 재무부장 유승스님, 문화부장 현법스님, 사업부장 주혜스님, 서울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 조경태·문진국·김순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배석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총무원장 스님이 취임한 이후 종단과 불교계가 많이 안정되고 있는 것 같다”며 “총무원장 스님의 좋은 말씀을 새겨듣기 위해서 찾아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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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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