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불교방송이 BBS TV개국 10주년과 10만 후원 공덕주 모임인 만공회 출범 3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은 오는 11월 25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만공회 회원과 BBS TV 시청자 등 1,500명과 함께하는 음악회 ‘소중한 만남 향기로운 인연’을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불교방송의 인기 진행자인 성전ㆍ마가ㆍ자명ㆍ자용ㆍ정목 스님, 연기자 강부자 씨, 가수 장미화ㆍ주병선ㆍ김희진 씨가 출연하여 축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회는 사전 예약해야 하며, 입장료는 무료로 선착순 1,500명으로 초등학생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1855-30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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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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