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11월 12일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예방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11월 1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예방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총무원장 스님은 "10.27법난의 기념관 건립 사업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를 당부했다.


이날 박원순 시장은 “총무원장 스님 의견을 경청하고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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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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