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이 신춘문예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분야는 단편소설과 시·시조, 동화, 문학평론으로 12월 7일 오후 6까지 불교신문사에서 접수를 받는다.


공모 분야는 단편소설과 시·시조, 동화, 문학평론으로 단편소설 당선자는 상금 500만원, 시·시조와 동화, 평론은 상금 3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접수는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67(견지동 13) 전법회관 2층 불교신문사 신춘문예담당 앞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당선작은 개별 통보되며 불교신문의 내년 1월 1일자 신년특집호에 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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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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