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용 스님은 10월 14일 부산 영도구에서 열린 영도다리축제 행사장에서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세로 10m, 가로 4m의 대형 달마도를 그렸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스님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 중 108에게 달마도를 그려주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으며 기부 받은 금액은 영도구청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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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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