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행스님은 10월 12일 오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총무원 사업부장에 주혜스님을 임명하고 기획국장에 범종스님, 홍보국장에 용주스님, 감사국장에 효신스님, 사회국장에 해청스님, 불교중앙박물관 사무국장에 법오스님, 호법국장에 제환스님을 각각 임명했다.


또한 호법부 상임감찰에 일장스님과 철견스님, 호법과장에 보선스님, 조사과장에 여여스님,사서실 사서에는 보연스님과 덕엄스님이 임명됐다.


이 자리에서 원행 스님은 "항상 공선후사(公先後事)의 자세로 종무에 임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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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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