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경기불교문화원은 오는 10월 21일 오후 1시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유리마을길의 태국 사찰 왓붓다랑시 연합 서울에서 다문화 가족을 위한 ’108 행복 나눔 콘서트 2‘를 개최한다.


콘서트에서는 태국의 전통 문화 공연과 이영자 한국무용단,더불어봉사단,불자가수이자 포교사 김활선 회장의 공연, 퓨전 가야금 연주,메조 소프라노 김혜은의 성악 공연 등이 펼쳐진다.


사단법인 경기불교문화원은 지난 2002년 설립된 재가불자단체로 다양한 문화 강좌와 다문화 가족,외국인 수용자들을 위한 자비나눔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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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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