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동화나 삽화를 그리는 일러스트 작가들이 전통 사찰에서 불교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조계종 포교원은 9월 15일부터 이틀간 속리산 법주사에서 일러스트 작가들을 초청해 템플스테이를 개최한다.


이번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은 숲길 산책,불교 문화재 돌아보기, 명상,스님과의 차담, 108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SNS 기사보내기
곽선영기자
저작권자 © SBC 서울불교방송 불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