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후보로 나선 혜총스님과 원행스님, 정우스님, 일면스님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자격심사를 통과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월 11일 오후 총무원장 후보자격심사를 위한 회의를 열고 후보자들의 총무원장 입후보 자격에 이상이 없음을 확실시했다.


이에 제36대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는 9월 1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공식선거운동을 하게 되며 오는 9월 28일 오후 1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공연장에서 투표한다.








 

 

SNS 기사보내기
곽선영기자
저작권자 © SBC 서울불교방송 불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