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총림 통도사가 경남 양산시와 손잡고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통도사 주지 영배스님은 9월 9일 주지실에서 김일권 양산시장과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영축총림 통도사와 경남 양산시는 오는 9월 22일부터 열리는 통도사 개산대재 영축문화축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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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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