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 스님과 걸그룹 써니힐의 멤버 금비라 우리 사회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나선다.


생명나눔실천본부는 7월 13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법인 사무실에서 금비라 씨와 보현 스님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보현 스님은 80년대에 가요계에 데뷔해 비둘기집 등의 곡으로 인기 가수로 발돋움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가 연예계를 떠나 불가에 귀의했다. 또한 금비라 씨는 인기 걸 그룹 써니힐의 실력파 보컬로 2007년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금비라 씨와 보현 스님은 "생명나눔운동의 사회적 확산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 사업을 열심히 해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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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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