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 일한불교교류협의회 임원단은 6월 28일 목요일 오전 10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총무원장 설정스님을 예방했다.

 

이날 예방에는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이사장 홍파스님,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장 진각스님, 사서실장 삼혜스님이 함께 참석했다. 


일한불교교류협의회 측에서는 고문 미나미사와 도닝스님, 이사장 니시오카 료코스님, 부이사장 쵸도 캉슌스님, 사무총장 와타나베 신교스님, 사무차장 오나베 호징스님이 총무원장 스님을 예방했다.


이번 교류를 통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한일 양국 청소년 불교 교육을 통해 평화롭고 행복한 인류를 만들어 가는데 협력하고,  불법 홍포를 통한 교육 방안에 대해 실천적인 방법을 연구하자고 다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곽선영기자
저작권자 © SBC 서울불교방송 불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