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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제8일의 밤> 스틸컷 (넷플릭스 c)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제8일의 밤>은 불교와 귀신을 결합한 오컬트 장르로 샤머니즘까지 아우르고 있다.   <제8일의 밤>은 김태형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악귀로 인해 세상의 종말이 무서운 게 ..
정선, 인왕제색도, 1751년, 국보 제216호, 종이에 수묵, 79.2×138.2㎝,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인왕제색도]는 이건희의 의미 있는 컬렉션 1호     대구미술관(관장 최은주)이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소장 작품인 '이건희 컬렉션'을 전격 공개했다.   29일 대구미술관은 이건희 ..
산사를 오르고 거닐며 느끼다 뜻밖의 놀라움을 찾아 떠나는 소소한 사찰 탐寺기 오랜 세월 스님와 불교 신자들의 의식과 문화가 뿌리내리며 한국 불교 고유의 정서와 미의식을 형성한 사찰. 싱그러운 숲길과 계절마다 피는 꽃, 고즈넉한 풍경과 분위기,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보유한 사찰이 주는 지적, 미적 감동은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은..
순수의 시대를 그리워하는 현대인의 자화상        2005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한 박찬송 시인의 첫 시집 『내 귓속에는 누군가의 애인이 산다』가 문학의전당 시인선 340으로 출간되었다. 등단 이후 16년 만에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박찬송 시인의 이 시집은 물질문명 속의 개인, 제도나 사회 구조와 ..
매혹과 미혹 사이의 역설적 비애       2015년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김가령 시인의 첫 시집 『너에게 붙여준 꽃말은 미혹이었다』가 시인동네 시인선 152로 출간되었다. 202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창작기금을 수혜하면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이 시집은 한마디로 역설과 아이러니의 진수를 보..
근본 불교 수행 도량 여래향사에서 매주 행하는 법회 의식을 담은 『붓다 예경』 『붓다 예경』은 여래향사의 지도 법사로 주석하고 있는 비구 성찬 스님이 2002년에 처음 엮어 법회에 서 사용하기 시작한 법요집에서 출발한다. 미얀마 찬메 명상 센터에서 20년 가까이 수행에 매진해 온 지현 스님(아리야 난디)이 주지로 있는 여래향사는 ..
그리움 혹은 견딜 수 없는 것을 견디기        1995년 《문학과의식》으로 등단한 박정구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오늘은 제가 그리움을 빌려야겠습니다』가 시인동네 시인선 151로 출간되었다. 시집 제목에서도 암시하듯 박정구 시인에게 ‘그리움’은 시적 발화의 근간이자 생의 근원이라 할 수 있을 만큼 현재..
카라브란, 검은 모래 폭풍에 우는 소리 황금산을 나투고 그 여운이 오래도록 남아 진리의 꽃을 피우다 대한불교조계종 종립선원인 문경 봉암사 주지를 지내고 제방선원에서 오랫동안 수행한 구참 수좌가 펴낸 선禪의 향기 물씬한 산문집 『명사여운鳴沙餘韻』 『명사여운』은 대한불교조계종의 최대 상징이랄 ..
마음에도 근육이 필요해                                            괜찮아! 걱정 뚝! 마음굴리기 대장의 ..
‘탯줄’을 타고 나와 ‘링거 줄’에 매달려 떠나는 삶의 순환, 삶의 아이러니 걷는사람 시인선의 42번째 작품으로 박주하 시인의 『없는 꿈을 꾸지 않으려고』가 출간되었다.  1996년 《불교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박주하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그의 지난 시집들이 시대와 불화하는 인간..
〈무소유〉, 〈텅 빈 충만〉 등 우리의 지치고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아 주는  법정 스님의 대표 수필 모음집 《스스로 행복하라》 10만 부 기념 양장 에디션!       《스스로 행복하라》가 10만 부 출간을 기념하여 새로운 표지로 갈아입고 양장본으로 출간된다. 코로나19 펜데믹이라는 전혀 예상치 못한 세..
옥스퍼드 생물학 대석학이 한국 사찰에서 찾은 고통과 두려움, 나와 삶에 대한 통찰 “붓다는 행복을 찾아다니지 않는다”       영국의 생물학 대석학이 한국 대표 스님과 함께 나눈 인생의 지혜. 삶은 왜 괴로운가? 나는 누구인가? 마음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동서양을 막론하고 철..
“에도가와 란포와 함께 읽는 에드거 앨런 포의 탐정문학 세계”       〈포와 란포〉(“Poe and Rampo”)는 도서출판 b의 ‘예술과 인간의 깊이’ 시리즈로 〈괴테와 톨스토이〉, 〈발자크와 스탕달〉에 이은 세 번째 책이다.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 가운데 탐정문학이라고 할 만한 작품들만 선정하여 출간한 것이다...
부처가 회사에 온다면 어떻게 일할까? 데이터 과학자이자 승려가 전하는 부처의 처방전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구나 일을 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저마다 일하는 목적도, 일에 대해 느끼는 감정도 다르다. 자신의 일을 즐기며 행복하게 일하는 사람도 있고, 반면에 고통스럽게 일하거나 일 때문에 ..
선(禪)을 공부하며 해탈의 길을 체험한 사람들의 이야기        무심선원에서 공부하며 해탈의 길을 경험한 52명의 체험 이야기가 실려 있다. 그들은 특별할 것이 없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이다. 전업주부, 무직자, 자영업자, 직장인, 공무원, 의사 등 직업도 다양하고,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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