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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승의 발자취 묻어 있는 정신적 귀의처 숭림사(崇林寺)   숭림사 전경   숭림사는 그 이름에서부터 선종사찰의 면모를 느낄 수 있지만, 절을 대했을 때 더욱 그러한 느낌을 받게 된다. 선종의 초조(初 祖)인 달마대사가 중국 숭산(崇山)의 소림사에서 9년간 면벽좌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숭산’과..
산과 강이 하나 된 맑고 평정한 절, 청평사 청평사(淸平寺)는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청평리에 위치한다. 소양호를 지나면 빼어난 산수를 자랑하는 오봉산 품에 안겨 있는 청평사를 만날 수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고려정원(高麗庭園)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청평사는 973년(광종 24) 승현(承賢) 스님이 백암선원(白..
15일 국립 5.18묘지에서는 전국 청소년 100여명이 참가하는 청소년 민주주의 역사캠프가, 전남도청 앞 민주광장에서는 노동자 문예운동연합 주관의 노동자 문화제가 각각 열려 5월 정신을 기렸다. 또 5.18자유공원 영창에서는 5.18사진전이, 공원내 야외마당에서는 민족문제연구소 광주지부 주관의 `일제침탈과 역사왜곡전'이 펼쳐져 ..
최근 전남 순천시 송광사 사천왕상 내부에서 발견된 보물급 '속장경'(續藏經)의 서지학적 특성을 연구한 첫번째 조사 보고가 발표됐다. 발견 당시 조선 세조때 간경도감에서 발행된 '속장경'으로 알려졌던 12종 14책 가운데 1권은 고려 시대에 간행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또 다른 1권은 이른바 '속장경'인 '교장'(敎藏)이 아닌 '경전'으..
국립경주박물관은 설 명절을 맞아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 무료관람 및 문화체험 행사를 갖는다.
인도 생태운동가인 사티쉬 쿠마르가 지은 `부처와 테러리스트'(달팽이 펴냄)는 불교 경전에 나오는 `앙굴리말라' 이야기를 새롭게 풀어쓴 책이다. 천한 신분으로 태어난 앙굴리말라는 높은 신분의 아이들에게 모욕을 당해 성격이 점점 비뚤어져 간다. 그러다 그는 1천 명의 사람을 죽여 1만 개의 손가락으로 목걸이를 만들면 세상을 자기..
국립경주박물관이 '어린이박물관'을 마련해 오늘 개관한다.
▲삼국사기의 현대적 이해 = 정구복 지음. 고려 인종 때 김부식(金富軾)이 찬진(撰進)한 기전체(紀傳體) 사서 `삼국사기'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인 저자(62)가 왜 `현대적'이라는 말을 굳이 강조했을까? 그것은 단재 신채호나 육당 최남선에 의해 삼국사기가 사대주의 사서라고 낙인 찍힌 지난 1세기에서 삼국사..
파라다이스 지원 받아 통권 255권 발행 계간 문예지 `동서문학'이 지난해 겨울호를 끝으로 발행을 중단한다. `동서문학'은 지난해 11월 작고한 파라다이스그룹 전락원 회장이 1970년 창간해 지난해 겨울호까지 통권 255권을 발행했다. 전 회장의 누나인 원로작가 전숙희(86.예술원 회원) 씨가 편집인을 맡아 잡지사를 꾸려왔다. 외부..
조선통신사 행렬 도쿄서 재현 17세기 이후 우리나라와 일본간 문화교류의 첨병역할을 했던 조선통신사의 화려하고 웅장한 행렬이 240여년만에 일본 도교(東京)에서 재현된다. 조선통신사문화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강남주)는 27일 "최근 강 위원장 등이 일본을 방문해 전일본 조선통신사 연지(연고지)연락협의회와 7월20일부터 21일..
주영하 교수, `그림 속의 음식...' 출간 주영하(周永河). 1962년 경남 마산 태생으로 올해 43세가 된 소장 민속학자다. 서강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풀무원 김치박물관에 근무하게 된 인연으로 민속생활사, 특히 음식문화사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1993년, 31세에 한양대 문화인류학과에 제출한 석사학위 논문 주제는 `김치의 문화인류..
고대 한류문화의 시원지인 전남 영암에서 '2005 영암 왕인문화축제'가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중국 산시(陝西)성의 진시황릉(秦始皇陵) 일대를 대규모 유적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공사가 26일 시작됐다.
▲개인의 발견= 리하르트 반 뒬멘 지음. 최윤영 옮김.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개체를 뜻하는 개인. 지금까지 개인의 발견은 르네상스의 산물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이었다. 하지만 독일 자르브뤼켄 대학 역사학 교수인 저자는 개인에 대한 인식과 관념은 근대에 들어 새로 나타난 것이 아니라 이미 중세 기독교에서 싹튼 것이라고 주장한..
경남 진주시 문산읍 이곡리 1166번지 일대 진주생물산업전문농공단지 조성 예정지(약 1만1천 평)에서 지석묘와 석관묘를 비롯해 청동기시대 각종 무덤 39기가 발굴됐다. 매장문화재 전문발굴단인 동아문화연구원 조사발굴단(단장 신용민)은 지난해 7월 이후 이 일대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석묘 13기와 석관묘 25기, 토광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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