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 전문점 임희수 맛집

 

 

현대인의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음식 하나에도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좋은 재료와 몸에 좋은 음식을 찾는 것은 현대인의 필수 덕목.

 

러나 물밀 듯이 들어오는 중국산 재료에 밀려 우리 몸에 좋은

 

우리 음식 재료를 선호하는 음식점은 점점 줄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에도 좋은 우리 음식 재료를 고집하는

‘임희수의 맛집’(사장 임희수)이 새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각종 찜과 그리고 각종 탕을 전문으로 하는 ‘임희수의 맛집’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담백하고 진한 맛으로 차별화를 뒀다.

 

 

‘임희수 맛집’은 매일매일 직접 공수되는 신선한 해산물과

전라도에서 직접 공수하는 고춧가루 등 국산 농수산물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음식 맛의 깊이가 다르다는 평이다.

  

뿐만 아니라 양과 풍성함에 다들 놀란다.

 

  

이집 사장인 임희수씨가 직접 담은 된장과 특재 천연조미료로만으로

맛을 낸 각종 찜과 탕은 담백하면서도 구수한 맛이 일품으로

벌써부터 미식가들의 발길을 끌어당기고 있다.

 

   

임희수 맛집 맛의 비밀은

이집만의 특재 천연조미료와 신선한 재료를 직접 공수하는 것,

 

그리고 각종 해산물과 생선 등이 잘 다듬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30년의 음식점 경영을 바탕으로 공수되는 재료들은

임희수 사장의 손에서 깔끔하고 자연의 맛이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다듬어 진다.

 

 

잘 다듬어진 재료와 만난 ‘임희수 맛집’만의 특재 천연조미료가 만들어내는 각종 탕과 찜은

 

담백한 맛 뿐 아니라 먹고 나면 개운한 맛이 또다시 이집을 찾게 만든다.

 

전혀 맵기만 하거나 칼칼하지만은 않은 우리 고유 전통 음식의 맛.

 

잘 어우러지는 맛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흉내 낼 수 없는 임희수 맛집의 맛의 특징이다.

 

 

임희수 맛집에서는 콩나물과 야채를 섞은 아구찜, 국물이 시원한 탕 외에

 

해물섞어찜, 대구뽈찜, 낙지찜, 대하찜, 꽃게찜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아무나 맛을 낼 수 없다는 홍어탕, 해물탕, 꽃게탕, 대하탕이 인기가 높다.

 

 

현재 맛으로 입소문이 나 체인점 문의가 늘고 있는 임희수 맛집은

 

누구나 똑같은 이집만의 맛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또한 체인점들의 마진을 높일 수 있는 각종 방법을 연구한다.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이 없고 재료 다듬는 법부터 재료를 고르는 법

 

그리고 맛의 전수를 해준다는 것, 특히 30년의 경력을 바탕으로

 

무경험자들이 선택해도 후회하지 않을 체인사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또한 누구나 손쉽게 간편하게 전라도 고유의

음식 맛을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거듭 연구하고 있다.

 

 

임희수 사장은

“해산물의 경우 유행을 타지 않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다”며
“안정적인 상권을 집중 공략해 장수 브랜드로 키워나겠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믿을 수 있는 경영으로

 이를 타파하고 점주들의 마진이 보장될 수 있는 체인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체인점 문의는 010. 4901. 2609

                    031. 642. 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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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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